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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한 30년, 정착 넘어 사회통합으로”
기독교통일포럼은 10월 10일 서울 반포동 남산교회와 온라인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이웃 30년, 성찰과 과제’란 주제로 10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창현 박사(명지대학교 교육미션센터 연구교수, 이음과배움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해 온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정착 환경에 맞춰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이 박사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북한 사회의 위기와 식량난을 배경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입국이 본격화한 뒤 30여 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3만 명이 넘는 북

우리 모두가 고신(高神)입니다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대해 우리는 듣기도 하고, 경험하면서 그 의미를 잘 알고 있다. 고대 전쟁사나 역사 속에서 나라가 패망하거나,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난공불락의 성이 무너질 때, 대개 외부의 강력한 공격 때문만이 아니라, 성 내부에서 권력 다툼이 일어나거나, 서로를 의심하며, ‘아군’, 곧 같은 형제들끼리 칼을 겨누었을 때다.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고구려의 멸망을 들 수 있다. 연개소문이 죽은 뒤, 그의 아들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서로 다투면서 국력이 약해졌다. 결국 나당연합군의 공격 앞에서 성
이번에는 중국바이블루트 탐방이다
정동탐방과 해설사과정의 연장선, ‘중국도 보아야 하리니’ 일본바이블루트 역사문화탐방은 정남환 교수의 ‘일본도 보아야 하리니’로 시작된, 145회까지 진행된 정동기독교역사문화탐방과 2기까지 배출된 기독교문화해설사과정의 연장선이었다. 탐방팀원들의 면면을 보면, 이 성격은 더 짙어진다. 문화해설사 1, 2기생 9명, 정동탐방팀 14명으로 탐방팀원들은 모두 둘 다 또는 둘 중 하나와 관련돼 있었으니까. 그리고 일본바이블루트탐방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탐방팀원들에게는 욕심이 생겼다. 성경의 한반도 전래 루트 둘 중 하나를 보았으니, 나머지 하

은혜샘물교회 고등부, 상주 화동교회서 아웃캠프 진행
은혜샘물교회(담임목사 윤만선) 고등부 ‘톡틴’이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상주 화동교회(담임목사 조영환)에서 아웃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캠프는 여름 수련회와 지역교회를 섬기는 아웃리치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학생들이 예배와 교제뿐 아니라 실제적인 봉사를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톡틴 학생들과 교사들은 첫날 도착 직후 예배를 드리고 사역별로 흩어져 화동교회와 지역 주민들을 섬겼다. 교회에서는 교육관 보일러실 벽면에 포도를 그리는 작업을 비롯해 밭의 풀과 돌을 정리하고 교회 곳곳을 청소하는 등 다

김신 전 대법관에 명예박사 학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9월 30일 교내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김신 전 대법관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는 35년 이상 법관으로 봉직하며 헌법질서와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김 전 대법관은 1983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된 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울산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대법관으로 재직했다. 법관으로서 국민의 권리 보호와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청

브루나이서 글로벌 웰니스 워크숍 문화교류로 청년들의 건강과 성장 모색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8월 21일 브루나이 켄싱턴대학교(Kensington College of Business Brunei)에서 ‘문화교류를 통해 연결되는 글로벌 웰니스’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앵커 사업의 하나로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양교 관계자와 대학생, 브루나이대사관 영사 등이 참석해 한국과 브루나이의 건강한 생활방식 형성을 위한 문화적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국

세계를 향한 꿈, 고신대에서 펼치다 20개국 236명 유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
배움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꾸고, 그 결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출발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식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고 있다. 해외 글로벌센터부터 장학제도와 생활 지원까지, 유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환경은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세계 각국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고신대는 지난 9월 14일 교내 허브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

고신대·복음병원, 계약학과 개설·필드캠퍼스 구축 협약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10월 1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6동 제1회의실에서 계약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운영 및 ‘K-Wellness Open-UIC 필드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병원의 의료현장 인프라를 연계해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부산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정기 총장과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대학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병원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총동창회 신대원 발전헌금 1,000만원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강광만 목사)가 9월 9일 천안 캠퍼스를 방문해 후배 신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광만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임원진과 사모 등 20여 명은 이날 학교 교무위원들과 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29일 개최 예정인 개교 8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강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저녁에는 총동창회가 주관한 경건회가 진행됐다. 강광만 목사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딤후 3:14~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총동창회 · 구미남교회 신대원에 음향기기와 공사 지원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강광만 목사)와 구미남교회(담임목사 천석길)가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의 음향 환경 개선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음향기기와 공사 일체를 지원했다.9월 15일 고신총회 개회일에 열린 기증식에서 구미남교회는 3,000만원을 후원하고, 총동창회는 2,000만원을 출연해 공사를 주관했다. 총동창회는 음향 개선 공사를 완료한 뒤 관련 기기와 공사비 일체를 학교에 기증했다.이번 공사로 기존 대강당의 음향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소리가 고르게 전달되도록 개선됐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열린 총회 회무에서도 개선된 음향

신대원 발전헌금 부산다대교회 100만원
부산다대교회(담임목사 김덕현)가 9월 13일 ‘고려신학대학원 주간’을 맞아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발전헌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이날 부산다대교회는 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 권효상 교수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드리고, 신실한 말씀 사역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의 뜻을 모았다.1923년 설립된 부산다대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고려신학대학원 발전헌금을 기탁하며 신학교 사역에 동참해 왔다.

SFC 총동문회, 발전기금 1천만 원 대학의 미래와 다음 세대 위해 기도와 사랑 모아
SFC 총동문회(회장 이성만 장로)는 9월 8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대학을 위한 기도와 동행의 뜻을 전했다. 고신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성만 회장과 오재덕 사무총장, 공경민 대표간사 등 S.F.C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발전기금은 고신대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동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성만 장로는 기금 전달에 앞서 드린 기도에서 “80여 년 전 이곳에 주님의 종을 양성하는 학교를 세우시고, 여러 우

한울교회 고신대에 600만 원 전달, 1천896만 원 약정
부산 한울교회(담임목사 제인출)는 9월 13일 고신대주일을 맞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600만 원을 전달하고, 1천896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이날 한울교회는 주일예배에서 고신대를 위해 기도하며 대학이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세우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이정기 총장은 ‘다음 세대 신앙교육 길찾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과 가정과 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역할을 나눴다. 이번 후원에는 다음 세대의 신앙교육을 위해 교회와 대학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긴급구호단 네팔대홍수피해현장 답사 침대, 식탁 등 구호물품 지원활동 병행
고신재난긴급구호단(단장 김은태 목사) 네팔홍수피해현장답사팀(답사팀, 팀장 본부장 이경환 장로)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네팔 대홍수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답사하고, 홍수피해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답사팀은 예정보다 4일 늦게 카트만두에 도착한 첫날, 서시온 선교사와 브라까스초이 선교사의 안내로 노수아 지역 홍수피해 주민들이 임시로 머무는 카트만두 내 불교사원을 방문해 대표자로부터 수재민들의 현황을 듣고, 초코파이 154개 상자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고신팀은 이전에는 지원받은 물품들을 한 곳에 담아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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